갑상선암 검사에 대해 소개합니다.
갑상선암은 특히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 30~40대 여성의 암중 가장 많이 생기는 암입니다. 갑상선 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, 가족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는 경우 암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. 갑상선암은 대부분 초음파 영상검사와 조직검사로 진단됩니다.
갑상선암은 암이지만 대부분 악성도가 낮아 빨리 진단하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.
갑상선 초음파가 갑상선암 진단의 가장 중요한 진단법입니다.
갑상선 종양의 정확한 진단은 완치의 가능성을 높이고 후유증의 가능성을 줄입니다.
갑상선암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암 전이 등 예후가 좋지 않지만, 간혹 크기가 작은 미세 갑상선암도 림프절 전이 혹은 원격 전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갑상선암이 의심되면 갑상선뿐 아니라 주변 조직과 림프절 등을 정확히 검사해야 합니다. 갑상선 종양은 초음파검사를 통해 조직검사 결과와 비슷하게 양성형, 중간형, 갑상선암 의심형 3개의 영상진단 형태로 분류됩니다.